신약에 나타난 부활사상
- 최초 등록일
- 2000.10.04
- 최종 저작일
-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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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집트의 사상이나 그리스의 사상등에서도 인간이 다시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 무한히 노력했다. 유대인들은 집단의 부활에 관해서만 말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예수 메시야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 나셨고 죽지 아니하셨다고 하는 유일한 하나의 진리로 사상의 독특함을 말할 수 있다.(행 13:34, 롬6:9, 계1:18)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를 위해 예비된 불멸과 부활이다.
제17장 결론
불멸의 하나님 부활의 주 영원히 살아계신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 그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비할 바 없는 영예와 능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어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의 지도자가 되시며 죄로부터 구원을 받기 위해서 그를 앙망하는 자의 구주가 되신다. 지금 우린 그를 볼수 없다. 그는 우리에게 아쉬움을 남겼으나 그것도 이유있는 것임을 알수 있다.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제1장 이집트와 그리스에서의 내세와 부활
제2장 구약에서의 불멸과 부활제2장 구약에서의 불멸과 부활
제3장 신구약 중간시대 유대교에서의 불멸과 부활
제4장 복음서(와 행전)에서의 "(죽은 자들을)살리심"
제5장 무덤에서의 부활:입증할 수 있는 역사
제6장 변화된 몸을 입은 부활:입증할 수 있는 역사
제7장 입증할 수 있는 역사로서의 부활에 대한 반론
제8장 하나님의 오른쪽에 있는 영광으로의 부화:신아의 조목
제9장 신자들의 부활
제10장 신자들의 부활(2)
제11장 일반 부활
제12장 부활과 피조물
제13장 살아있는 자의 변화
제14장 부활, 불멸 그리고 영원한 생명
제15장 신조와 서경의 정형적 문구들
제16장 기독교적 부활관의 독특한 점
제17장 결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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