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교사상

등록일 2000.10.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올바른 교사상

본문내용

교육실습을 나가기 정확히 일주일 전이다
4학년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교육실습을 나가는 선배들이 대단해 보이고 너무 부러웠었는 데 막상 내 현실로 닥쳐서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간이 되다 보니 솔직히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바다에 대해 아무런 지식, 경험도 없는 내게 오직 나만을 바라보며 믿고 의지할 많은 선원들의 삶까지 책임져야 하는 한 배의 선장이 되라 하니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항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 만의 힘으로는 당연히 역부족이고 나와 함께한 선원, 학생들의 몫 또한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데 훌륭한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여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잘 절충하여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지 벌써 나의 한계가 보이는 것 같아 앞이 캄캄하다.
배우는 입장에서 가르치는 입장으로의 전환과 함께 대학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익숙해 있던 내게 실제 사회, 그것도 원칙과 명분을 무척 중요시하는 보수적인 일선학교 현장으로의 투입은 무척 쇼킹한 일이면서도 한편으론 정말 내게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새롭게 다짐을 해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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