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회>영화읽기-공각기동대

등록일 2000.10.0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본문내용

여기에서는 특이하게 '고스트'란 개념을 사용한다. 개인의 정신 세계, 영혼을 지칭하는 듯하다. 하지만 공안 9과의 대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유 무선 접속으로 서로의 고스트에 접속한다. 컴퓨터 용어인 방화벽이나 해킹 등의 용어도 모두 개인의 뇌 공간에 대해 사용되고 있다.
극도로 고도화되고 정보화된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침해되는 현실에서, 전신 사이보그인 쿠사나기 소령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뇌한다.
"존재하는 정보는 전부 현실이고 그리고 환상인 거야. 어느 쪽이 됐든 인간이 일생동안 접하는 정보 따윈 사소한 것이지..."
그녀의 이 말은 거대한 정보 독점의 권력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을 나타내 준다. 우리도 이미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어느 정도의 환상을 접하고 있다....

...이제 어디로 갈 거냐고 물었을 때, 그녀(융합한 인형사이자 쿠사나기 모토코)가 대답한 말에서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희미한 희망을 느낄 수 있다.

"글쎄, 이제 어디로 갈까...
네트는 광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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