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자질

등록일 2000.10.01 텍스트 (txt) | 28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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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현대사회에서 교사의 의의
2.사회가 바라는 교사
3.학생이 바라는 교사

본문내용

오늘 한국의 사회 현실은 국가 경제 위기를 당한 상황에서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병행 발전'이란 국가목표와 달리 경제 논리만이 판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다. 각종 사회 개혁이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교육개혁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 채 교직사회의 불안을 일으키는 '정년단축, 수습교사제 등의 계약제 실시' 등과 같은 굵직한 교원정책이 꼬리를 물고 있다.
한편 망국적인 사교육비 해소 방안이 우리 사회의 국민적 관심사로서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돈봉투 사건, 고액과외 사건, 체벌교사 폭행 사건, 부적격자 퇴출 등의 교육계 비리 기사도 끊이지 않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정부 당국은 교사를 기능 인력에 견주고 7차 교육과정의 시행과 맞물린 각종 '교원유연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그래서 '학생(수요자)'을 살린다면서 '교사'의 죽어가는 모습을 방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교육의 질은 교원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는가? 이 말은 시설, 재정, 기타 어떠한 조건이 제아무리 잘 갖추어져 있어도 교원의 능력과 태도, 그들의 근무의욕 등에 문제가 있으면 교육의 성공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러 교육정책 과제가 있지만, 훌륭한 자질을 갖춘 교원을 양성, 확보하고 그들이 열의와 책임을 가지고 일하게 하며, 그들의 능력을 부단히 향상시키도록 하는 교원정책이 교육개혁의 핵심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날 교원의 전문성 향상 정책이 세계 여러 나라 교육개혁에서도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교원은 과연 전문가인가? 또 어떤 전문가인가? 하는 물음을 떠올리면서 교원의 전문성에 대한 관점 변화를 살피고 그 전문성이 단순한 지식 전달 기능에서 그치는지, 아니면 그 동안 초, 중등 교육이 소홀해 온 전인교육에 있는지를 대비하며 궁극으로 이 시대의 바람직한 교사상은 어떤 것인가를 그려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현실로 다가온 7차 교육과정의 교사상은 무엇이며 단순히 교과전문가로서 한정될 수 없는 이유 등에 대해 살펴보고 그 관점이 지닌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아 보고자 한다. 또한 '참교육'과 '열린교육', '인성교육'과 관련지어 살핌으로써 우리 교육이 '전인교육'을 지향하고 교사가 전인교육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 구체적인 세부과제를 살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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