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죽음`을 읽고..

등록일 2000.09.3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별다를 생각이 없었다. 단지 과제물을 제출하기 위한 준비로써 책을 사 들고, 집으로 오는 길에 책의 앞부분을 읽으면서, 수없이 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꼈다. 정말 힘들게 의대에 들어오기 위해, 아니 의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나의 꿈을 되새기면서 참아왔던 시절들을 난 지금, 예과 1학년이 거의 끝날 무렵에 와서야 되새기게 되었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 동안 의대에 진학하기까지 뒤로 접어두었던 생각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기 해주는 부분이었다. 막연히 ‘죽음’이라면 무섭고 섬뜩한 느낌부터 받게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누군가 임종의 순간이 다가올 때, 아이들을 함께 있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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