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외세 의존성에 대하여 - 한국 근대사 독후감

등록일 2000.09.3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본문내용

한국 근 현대사로 대변되는 한국의 역사. 모든 시기의, 모든 나라의 역사가 그렇듯이 지면에 다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느낀다. 특히 한국의 역사, 그 중에서도 한국의 여력이 주위의 강대국들을 방어할 만큼 크지 못했던 시기,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시기가 바로 근대와 현대로 구분되어지는 시기이다. 역사를 단적으로 표현한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을지 모르나 파란만장, 아쉬움, 수동성, 무력함이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한국은 수 없는 실패를 겪고, 핍박을 당하고, 그래도 풀처럼 끈질기게 다시 일어나곤 했다. 나는 특히 개항이후부터 일제침략 이전 시기에 중점을 두어 우리 한국사의 근대사를 조명해 보았다. 왜냐하면 이 시기가 우리 민족의 역량이 가장 약했던 시기라는 생각에서이다. 하지만 그것은 민중들 전체의 역량이 약했다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인원에 의해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하므로 그 점이 아쉬움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일도 많았고 탈고 많았던 시기라는 생각에서이다. 그러면 일제시기가 더 그렇지 않느냐는 이의를 제기 할 수도 있겠는데, 내 생각으로는 일제시기는 일제 침략 이전 시기의 상황이 조선을 일제의 속국으로 만든 결정적인 시기라고 생각했고,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이다. 뒷부분에서도 잠깐 언급하겠지만 당연한 귀결이라는 말의 뜻은 일본의 제국주의의 침략을 옹호한다거나 그것을 우리 민족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결코 아니며 일본 침략에 합리성을 부여하는 것도 결코 아니란 것을 미리 밝혀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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