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and Prejudice』를 읽고

등록일 2000.09.30 한글 (hwp) | 7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Pride and Prejudice”.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과연 이런 것들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삶 속에서 나타나는지에 관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제목과 내용을 연관지으면서 말하자면, 쉽게 편견에 휩싸이는 여성과 pride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던 한 남성이 어떻게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고치며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가에 대한 얘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결혼관, 그리고 여러 결혼의 모습들 등도 제목 못지 않게 중요한 이야기들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오직 결혼만이 여성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주 작은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답답하기 이를 데 없었다. 물론 그것이 작가의 잘못도 아니고 그 공동체의 잘못도 아니다. 그 시대에서는 그것이 당연한 가치로써 여겨지던 때였고 외부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나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고 오랜 시간이 걸려야했던 것이라는 점에 대해선 미리 이해를 했음에도, 현대 속에서 살아가며 현대적 시각을 가진 사람이 이 글을 읽은 전체적 느낌은 답답하고 우스꽝스럽다라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남자들이 읽기엔 더욱 그렇지 않나 생각한다. 인터넷을 통해 미국의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세상 속에서, 19세기 초의 제한된 사회를 상상하는 것 또한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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