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를 보고

등록일 2000.09.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세계는 타락했다. 왜냐하면 그 세계를 구성하는 인간들이 타락했으니까 그러나 그 인간들을 만든 신은 그들을 벌하지 않는다 신조차 타락했거나 그들을 버린 것이다. (신이 있기나 한지!) 그렇다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도 모른다. 몰라." 희곡작가 장정일이 내세운 또 하나의 희곡작가 김인은 모른다고 말한다. 사실, 모를 일이지. <타락한 세계에 대한 타락한 구원의식>과 <신성의 타락이 성적타락 으로 나타나고 있는 오늘의 세태>를 보여주기 이 작품 『해바라기』는 대충 위와 같은 명제들로 정리할 수 있다. 무대는 김인의 작업실. 김인은 작업실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아 있거나 원고를 쓰거나 전화를 받거나 자신의 작업실에 찾아온 많은 여자들 과 섹스를 한다. 이것이 아마 김인의 일상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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