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사람들의 생활

등록일 2000.09.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삶의 밑바탕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음식의 역사는 인산의 역사와 뗄래야 뗄 수 없다.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우리는 오늘날 남아 있는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통하여 삼국시대와 그이전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알아낼 수 있다.
이제 인류의 태초부터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 메뉴를 훑어보기로 하자.
약육강식의 자연세계에서 인류의 조상은 매우 나약한 존재였다.
최초의 주 메뉴는 먹을 것이라고는 풀뿌리와 작은 벌레밖에 없는 초원이었기에, 먹고 살기 위해서 박은 물체를 잡는 데 앞발을 자주 놀려야 했고, 급기야 앞발이 손으로 발달하게 돼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도구를 만들면서 강에서는 작살, 창, 그물, 낚시바늘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아 먹었다.
당시 널리 먹게 된 메뉴는 도토리였다. 주변의 산에 올라가면 쉽게굴할 수 있어서, 텰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배를 불릴 수 있었다.
인간은 짐승이나 물고기, 나무 열매 등 자연에서 그대로 주어진 것을 채집하여 먹고 사는 단계에서 이제는 스스로 실물을 재배하여 음식물을 직접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삼국사기”를 보면 삼국시대 초기에는 쌀에 대한 기록은 보이지 않고,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콩과 보리에 대한 기록이 자주 보인다.
벼농사가 인반화되었지만 국가나 귀족들에게 바치고, 자신들은 주로 보리, 조, 콩 등의 잡곡과 도토리 등으로 굶주린 배를 채웠다.
한편 벼농사는 기후와 지형적 요인에 크게 좌우되었다. 고구려는 사이 험하고 평균가온이 낮아서 벼농사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밭농사가 가능한 조, 콩, 수수 등을 주식으로 하였다. 그러나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도 식량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웃 나라를 공격하여 곡물을 약탈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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