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등록일 2000.09.28 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2.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인조 14) 12월부터 이듬해 1월 청나라의 조선에 대한 제2차침입으로 일어난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싸움이다. 병자년에 일어나 정축년에 끝난 오랑캐의 침입이었다는 데서 병정노란(丙丁虜亂)이라 부르기도 한다.
(배경)
1627년 후금(後金)의 조선에 대한 1차침입 때 조선과 후금은 형제의 맹약을 하고 두 나라 관계는 일단락되었다. 한편, 조선은 정묘호란 이후 후금의 요구를 들어 1628년(인조6) 이후 중강(中江)과 회령(會寧)에서 각각 무역을 하여 조선의 예폐(禮幣) 외에도 약간의 필수품을 공급하여주었음에도, 그들은 당초의 맹약을 위반하고 식량을 강청하고 병선(兵船)을 요구하는 등 온갖 압박을 가해왔다. 그뿐 아니라 후금군이 압록강을 건너 변경민가에 침입하여 약탈을 자행하므로 변방의 백성과 변방 수장(守將)들의 괴로움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후금의 파약(破約)행위로 말미암아 조선의 여론은 군사를 일으켜 후금을 치자는 척화배금(斥和拜金)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격증하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