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속의 중앙 성소

등록일 2000.09.27 한글 (hwp) | 15페이지 | 무료

목차

Ⅰ. 들어가는 말/2
Ⅱ. 부족동맹 시대 때의 중앙성소/3
Ⅲ. 신명기에 나타나는 제의 집중화
1. 신명기 율법/7
2. 12장에 나타나는 성소 중앙화의 요구/8
3. 예루살렘 단일 성소에 대한 이의/9
4. 야훼의 이름이 거하는 곳으로서의 예루살렘 성전/12
5. 성명신학으로서 야훼의 이름이 거하는 곳/14
Ⅳ. 맺는 말/15
참고문헌/17

본문내용

신명기에 나타나는 "야훼께서 택하신 장소 "에서만 예배를 드리라는 제의의 중앙 집중화에 대한 요구는 신명기가 가지고있는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로 신명기에는 스무 번이 나타난다. 특히 12-26장의 율법들은 전통적으로 중앙집중화로 특징지워왔던 편집적인 구조를 갖고있다. 이러한 요구는 분명 신명기 시대에는 새로운 것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신명기는 당시에 혁명적이었던 이러한 요구들을 모든 부분에서 전제하거나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신명기에는 중앙집중화의 요구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율법들도 적지 않다. 중앙 집중화를 전제로한 비교적 긴 단락들은 여섯 개밖에 없음을 폰라트는 지적한다. 최일즈(B.S.Childs)도 "그의 이름두시려고 그가 선택하신 한 장소"에서만 야훼를 예배하라는 요구는 몇몇 장들과 부가된 것들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오랫동안 주목되어왔음을 말해준다. 또한 촤일즈는 웰취의 의견을 들어 그가 신명기의 많은 율법들이 원래 제의의 중앙 집중화라는 개념이 없이 기능을 담당했다는 강력한 그의 주장, 즉 원래 이스라엘 예배의 일치보다는 정결리 신학적으로 강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촤일즈가 중앙집중화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 또한 12장이 중앙집중화를 이스라엘 예배의 일치와 정결 모두를 위한 방편으로 강조한다는 사실은 이제 전체적인 율법 수집불을 보는 도구가 되는 프리즘의 역할을 감당한다고 보고있다. 즉 중앙집중화를 통한 예배의 순결에 대한 요구는 그 책의 정경적 형태 안에서 주된 요소로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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