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소설로서의 서편제 비교분석

등록일 2000.09.2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영화와 소설로서의 '서편제'를 비교하기 위해서 먼저 '서편제'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로 알려진 서편제(西便制)는 판소리 유파의 하나이다. 섬진강 서쪽인 광주·나주·보성 등지에서 많이 불렸으며 선천적인 성량에 의존하는 동편제(東便制)와는 대조적으로 서편제는 기교와 수식의 맛이 중요하다. 소리 한 꼭지를 몇 장단에 걸쳐 끌고가다가 어떤 마디에 이르러 소리를 만들고 다시 끝을 맺는다. 발림이 많이 들어가고 연기적인 면이 강하다. 이 때문에 서편제는 정교하며 감칠맛이 있다. 〈춘향가〉의 '이별가', 〈심청가〉의 '효성가', 〈적벽가〉의 '사향가'가 있다. 서편제 가운데 박유전제는 그 시조로 삼고 있는 박유전(朴裕全)의 호를 따 '강산제'라고도 한다. 이날치·김채만·정창업·정정열 등에 의해 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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