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등록일 2000.09.2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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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한국정부측에서는 줄곧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는 입장이었으니 이번 개최 합의가 새로울 것은 없다. 그러나 북한측이 정상회담을 받아들였다는 것이 큰 뉴스다.
북한은 새해 들어 외교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탈리아와 국교를 맺었고 러시아와도 우호조약을 새로 맺었으며 일본과도 90년대 초 8번째 국교정상화 회의를 마지막으로 아무런 진전이 없다가 최근 제9차 국교정상화회의를 개최했다. 그런가 하면 북한 외무상이 중국을 방문하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쿠바에 갔다. 국제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한국의 정상회담 요구를 받아들인 것 같다.

정상회담에서 얻어질 수 있는 결과는 두 정상이 하기 나름이지만 날짜가 너무 촉박한 것이 걸린다. 정상회담을 하려면 그 전에 실무진의 예비회담을 통해 실질적 회담은 다 하고 정상들은 만나서 악수하고 합의된 조항에 서명이나 하는 것인데 앞으로 두달이면 너무 촉박한 기분이 있다. 한국의 박재규 통일부장관과 북한의 김용순 노동당 대남 담당비서등 대표들이 만나서 정상들이 협의할 것들을 자세히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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