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호르몬 작용

등록일 2000.09.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본문내용

최근 들어 독신주의자들이 늘고 있지만 결혼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랑은 포기할수 없는 삶의 명제다. 이런 사랑의 현상은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과학자들은 사랑을 두뇌의 화학적 작용으로 보고 있다. 사랑의 감정을 조절하는 기관은 뇌의 시상,해마,뇌하수체로 이뤄진 변연계로 알려져 있다. 일종의 정서적 뇌의 활동인 것이다. 여기서 사랑의 각 단계마다 도파민,페닐 에틸아민과 옥시토신, 엔도르핀 등의 신경조절 및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것이다. 이런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 우리의 감정은 상대에 대해 열정적으로 안정적으로 시들하게 변해간다는 것이다.
미국 코넬대 인간행동 연구소의 신디아 하잔 교수팀의 최근 연구 결과는 이와 같은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남녀간의 애정이 얼마나 지속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2년에 걸쳐 다양한 문화집단에 속한 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한 연구팀은 남녀간에 가슴 뛰는 사랑은 18-30개월이면 사라진다고 밝혔다. 남녀가 만난지 2년을 전후하여 대뇌에 항체가 생겨 사랑의 화학물질이 더 이상 생성되지 않고 오히려 사라지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이 변하는 것도 자연스럽다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사랑의 감정에 관여하는 대뇌에서 나오는 이런 화학물질들은 어떤작용을 하는 것일까? 도파민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는 시기에 분비된다. 대뇌의 변연계에서 화학적작용이 시작되면서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인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때는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역시 신경전달물질인 페닐 에틸아민이 만들어진다. 이것은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천연 각성제 구실을 한다. 이때는 이성으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이 분출되고 행복감에 빠진다. 이때쯤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서 뇌하수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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