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트의 신학적 인간이해

등록일 2000.09.21 한글 (hwp) | 15페이지 | 무료

목차

1. 들어가며
2. 20세기 인간학의 견해들
3. 신의 계약 대상자로서의 인간
4. 시간속에 사는 영혼과 육체의 통일체로서의 인간
5. 나오며: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본문내용

었다.
바르트가 20세기초에 현대 신학에서 바라본 심각한 문제점은 하나님의 초월과 내재의 혼란이었는데, 이 혼동의 원리는 첫째로,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의 내재적 방법 또는 그리스도교 신학에 있어서 데카르트적 요소, 즉,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인간의 확실성에서 하나님의 확실성으로 나가는 방법 , 둘째로,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회의 교사직 (Magisterium)위에 있는 객관적 방법, 셋째로, 문자적 성서와 교리의 객관성
의 원리 위에 있는 객관주의적 방법이었다. 이 세가지 방법의 공통 분모는, 바르트가 보기에는, 내재의 원리 였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초월성, 주격성의 상실이었기에 바르트는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내재의 원리 를 비판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초월성 ) 신의 초월성이라는 개념은 바르트 신학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확실하게 밝혀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바르트에게서의 초월이란 공간적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이 "전적인 타"(derganz
Andere)라는 말은 하나님이 타계적 존재라든가 이 세상과 역사 밖의 어떤 곳에 존재한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를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는가, 그와의 관계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등의 온갖 인간적 노력으로부터 전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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