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와 워즈워드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0.09.20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세계
Ⅰ.ⅰ. 모방론
Ⅰ.ⅱ. 개연성
Ⅰ.ⅲ. 비극의 정의와 효과
Ⅰ.ⅳ. 비극의 특성과 시의 본질
Ⅰ.ⅴ. 비극의 목적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

Ⅱ.워즈워드의 작품세계
Ⅱ.ⅰ.워즈워드의 작품을 통해 보는 그만의 세계

Ⅲ.아리스토텔레스와 워즈워드의 시 창작이론 차이

본문내용

Ⅰ.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세계
Ⅰ.ⅰ. 모방론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를 일종의 ‘모방 imitation’이라고 정의한다. 그 말의 정확한 의미로 보아 ‘표현 expression’혹은 ‘이상화 idealization’라고 옮기는 것이 더 좋을지 모른다. 시인은 그 나름의 개성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인생을 재현해 주는 것이다. 그는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한다. 소설가나 극작가의 산문에 있어서도 그렇다.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예술적 산문과 사실의 객관적 서술을 구별할 만한 적당한 말을 우리는 지니고 있지 못하다. 특별한 감각으로 인생을 모방하는 창조자는 운문으로 써야 할 필요는 없으며, 운문으로 썼다고 하여 모두 모방자도 아니었다. 예술적 산문의 작가가 ‘시인’의 의미에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산문으로 모방하는 사람의 의미로 시인이라는 말을 계속 사용해 나간다.
문학을 제외한 다른 예술, 예를들면 미술, 음악, 무용 등도 역시 인생을 모방한다. 이런 것에 있어서도 역시 예술가는 그 나름의 개성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인생을 재현한다. 우리는 적용될 수 있는 여러 수단을 가지고 이들 모방적 예술을 서로서로 구별한다. 이 수단은 아마 형태, 색, 소리, 음률의 모습, 혹은 언어 등일 것이다. 문학은 언어를 가지고 인생을 모방하는 예술이다. 문학을 하는 사람은 산문으로 쓰건, 한 종류 혹은 여러 종류의 각운을 쓰건 시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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