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제르미날 감상

등록일 2000.09.19 | 최종수정일 2014.04.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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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 프랑스 영화 제르미날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감독: 끌로드 베리
주연원제: Germinal
: 르노, 제라르 드 빠르디유, 미유미유
원작: 에밀 졸라
“임금인상은 꿈에 불과해. 노동자에게 가진 것이라고는 마른 빵과 애 낳을 권리 뿐이지. 굶주림과 빈곤의 감옥에서 종신형을 받은 셈이야. 모두 없애버려야 해, 정말이지, 모두 없애버려야 해.”
“노동자 개인에게는 아무 힘도 없습니다. 하지만 단결하면 힘이 나오지요. 그러니 단결해야 합니다. 정의로 깨끗한 세상을 재건합시다. 하지만 힘과 피(血)로는 안됩니다. 법을 알아야지요. 파업을 위해 돈도 모아야 합니다.”
“정말 그런 정의가 가능할까? 그것을 위해서라면, 술도 여자도 모두 바치겠어. 가슴 벅차도록 부르주아를 쓸어버릴 거야. 그래, 매달 20수우씩 내겠어. 그러면 큰 돈이 될 거야. 돈은 매우 요긴하게 쓰이겠지. 파업은 몇 달씩 지속되고….”
1866년 가을. 프랑스 북부 플랑드르의 보뢰 탄광에 한 떠돌이 노동자가 탄부로 자리를 잡는다. 에티엔 랑티에르(르노). 여기 저기 노동 현장을 돌아다니며 노동자를 결집시키고 파업으로 힘을 보여주는 노동운동가다.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열악한 노동환경,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임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임금을 깎으려는 회사. 랑티에르는 암울한 노동자의 운명을 바꾸려 자신을 버렸다. 그러나 사회주의에 대해서 만큼은 반대다. 피를 봐야 하고 인간을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현 체제를 유지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찾아 나선, 그야말로 휴머니스트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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