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욱]소학

등록일 2000.08.25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내편
외편

본문내용

소학이란 소년을 교육하는 학교라는 뜻으로 대학과 같은 말이다. 옛날 공궁의 곁에 설치하여 태자, 왕자, 제후의 아들 및 공경대부원사의 적자에게 소절․소의를 가르치던 학교이다.
입학연령에 대해서는 <상서대전>에는 13세에 소학에 입학하고 20세에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며 <신서>에는 9세에 소학에 입학하고, 15세에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였다. <대대례>․<백호통>등에는 8세에 소학에 입학하고 15세에 대학에 입학한다고 나와있다.
옛날 소학에는 사람에게 물뿌리고 소제하는 일과 남에게 응대하는 것과 몸가지는 예절과 부모를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스승을 높이여기고 버들과 친근하게 지내는 방법을 가르쳤다.
소학은 내편과 외편으로 크게 나누어졌으며, 내편은 다시 입교․명륜․경신․계고의 네 편으로, 외편은 가언․선행의 두 편으로 나누어졌다.

내편 : 입교편에는 옛날의 교육방법과 제도에 관하여 기술하였고, 명륜에서는 부자․군신․부부․장유․붕우사이의 도리에 관하여 기술하였으며, 경신편에서는 몸가짐을 조심하라는 것을 기술하였고, 계고에는 고사를 상고하여 인용을 실증하고 있다.

입교편 : 스승된 자로 하여금 가르칠 바를 알게하고, 제자로써 배울 바를 알게한다.
뱃속에 있는 아이를 가르친다는 뜻으로 태교에 관한 것이다. 주자는 인간의 교육은 태어나지 않은 태아 때부터라고 하였다. 제 2장은 남자와 여자의 나이대별로 해야 할 일에 관하여 나와있다. 하지만 이 장의 내용은 현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나, 남녀 칠세 부동석이나, 한자리에서 음식도 먹지 못한다는 거 등등등...... 삼십세가 되어야 한 성인으로 인정해준다는 것, 40세가 되어야 지금의 국가 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현대와 전혀 맞지 않는다. 그냥 하나의 역사적 유습으로 보아 넘길 수밖에 없다. 다만 얻을 것이 있다면 교육이 이론과 실천이 부합되어야 한다는 교육적 방침이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 보고 들어서 몸에 익혀지면 그것은 후천적인 인격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준다. 아이들은 사고력이 없어서 금방 따라하고 그것이 버릇이 된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는 항상 속이지 않고 진실로 대하여야 한다.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편안하게 살면서 사람이 지켜야 할 오륜을 지키게 하는 가르침이 없다면 날짐승․들짐승과 같다고 하여, 오륜을 가지고 교육하게 하였다. 오륜이란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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