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모던타임즈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0.07.17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모던타임즈>와 찰리채플린
2. 줄거리
3. 영화의 시사점
4. 경제학적 접근

본문내용

1. <모던타임즈>와 찰리채플린

헐렁한 바지에 꽉 끼는 윗도리, 작은 중산모에 낡아빠진 구두 , 짧은 콧수염에 특유의 팔자 걸음, 옆구리엔 지팡이 하나. 찰리 채플린하면 떠올리게 되는 모습이다. 그는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81편의 영화에 관여하였고 그 중 70여 편을 감독하고 연기하였다. 그의 영화는 가진 자에 대한 풍자와 소외 계층을 주인공으로 진한 감동과 재미를 준다.
그가 ‘사상’을 의심 받기 시작한 것은 영화 제작 초기부터이지만 ‘모던 타임즈’ 만큼 그를 ‘공산주의자’로 만든 작품은 없었다. 그의 영화는 당시 대공항기 산업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소외를 절묘하게 묘사했다. 채플린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 대공장을 동경해 몰려든 젊은 농부들이 4~5년의 노동 끝에 모두 신경쇠약에 걸린다는 무서운 이야기에서 영화의 힌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영화 < Modern Times>는 채플린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 영화는 대사 대신에 음향효과와 음악 그리고 그만의 제스츄어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1936년 작품인 이 영화는 찰리 채플린이 감독·극본을 맡고 그의 세 번째 부인 폴렛 고다드와 함께 연기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크게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다. ‘공장에서’ ‘정신병원’ ‘백화점에서 야간경비원으로’ ‘카페에선 노래하는 웨이터로’.
산업사회에서 비인간화 되고 소외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모던 타임즈>는 공산주의적 경향을 지녔다는 이유로 물의를 일으켰었다.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상영이 금지되었으며, 오스트리아에서는 붉은 깃발을 들고 뛰는 장면이 검열에서 잘렸다. 그리고 이 영화와 뒷날 만들어진 <위대한 독재자> <베르두씨>에서 보여준 비판적 좌파적 색채로 훗날 헐리우드를 뒤흔든 빨갱이 사냥으로 미국으로부터 추방되는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영화는 언뜻 보기에는 좌파적 색채를 띠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따뜻한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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