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벤처기업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등록일 2000.06.28 MS 워드 (doc)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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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느 인류학자가 이런 학설을 주장했다고 한다. 중국인은 농사꾼 기질이 농후하고, 일본인은 어부 기질에 적합하며 한국인은 선조로부터 사냥꾼 기질을 이어 받았다는 것이다. 이 사냥꾼 기질이란 농사꾼이나 뱃사람에 비해 야성적이고 도전적 기질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사냥꾼 기질은 도전하고 창조하는 벤처정신과 일맥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벤처기업 창업과 경영은 우리 민족의 기질과 맞아 떨어지는 찰떡궁합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의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은 정치가나 행정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며 다름아닌 기업 경영자가 될 것이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낙후된 국가에서는 정치, 행정가가 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될 수 있지만 선진화된 21세기의 사회에서는 재화를 생산하고 분배하며, 또 신지식, 신기술에 의해 노동시장을 창출하는 기업경영자야말로 최고의 주역이 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국가의 기업정책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이행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붐을 타고 많은 벤처기업가들이 대기업 사장보다 더 유명한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지금은 벤처기업을 창업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연예인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세계적 벤처스타들이 속속 등장해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노력하면 성공한 벤처기업가로 많은 사람들의 우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젊은이의 야심을 끓어오르게 만들고 있다. 둘째, 미국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 디지털산업이라면 이 디지털산업을 일군 것이 바로 벤처기업가들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미국의 벤처기업 성공사례를 보고 많은 국가들이 벤처기업육성정책을 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벤처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셋째, 인간 개성의 변화다. 과거에는 대학을 졸업하는 취업 대기자들의 희망 중 제1위가 대기업 취직이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기술이나 경영면에서 어느 정도 경험을 축적한 후 벤처기업 경영자로 탈바꿈해 성공하겠다는 젊은이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벤처 붐을 타고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충고가 있다. 창업이 목표가 아니고 성공이 목표라면 다음의 두 가지 사항을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 「남들이 벤처기업 창업으로 스타덤에 오르니 나도 스타가 되겠다」는 막f??기대감으로 벤처창업을 해서는 안된다. 이것을 「MetooBusiness」라고 한다. 기업경영도 스포츠와 똑같이 재능이 요구된다. 우리 자녀들을 어릴 때부터 골프훈련을 시킨다고 해서 박세리나 김미현처럼 세계적 선수가 된다는 보장이 없듯이 벤처기업도 마찬가지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먼저 자신의 경영재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변 인물로부터 재능 평가를 받은 후 벤처 대열 참여를 결정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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