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한국언론 10대 수난사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0.06.20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동아일보” 誤植 정간사건

2. “대구매일” 테러사건

3. “경향신문” 폐간사건

4. 언론윤리위원회법 파동

5. “동아일보” 광고탄압

6. 언론통폐합

7. 월간 “세대” 필화

8. “사상계”와 “씨의 소리”

9. 동양통신 군사기밀 사건

10. “민족일보” 필화

본문내용

한국언론 10대 수난사

우선 필화는 원인으로 보면 두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언론의 오보 또는 취재․제작과정에서 언론 자체의 과실로 일어나는 필화이고, 둘째는 언론 외부의 부당한 탄압으로 일어나는 필화이다. 필화를 이와 같이 단순화해서 분류하는 일에도 무리가 따른다. 두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상호 작용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1. ꡒ동아일보ꡓ 誤植 정간사건
1955년 3월17일 공보실은 ꡒ동아일보ꡓ의 오식(誤植)을 문제삼아 무기정간 처분을 내렸다. 정간까지 몰고 온 오식 사건은 조판공의 작은 실수 때문이었다. 이틀 전인 3월15일자 1면에 실린 2단 짜리 기사 ꡐ고위층 재가 대기중 한․미 석유협정 초안ꡑ이라는 제목 위에 다른 기사에 쓰기 위해 채자(採字)해 두었던 ꡐ괴뢰ꡑ라는 단어를 착오로 잘못 첨가하였던, 사소한 제작상의 실수가 정간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ꡐ괴뢰ꡑ라는 단어는 원래 같은 페이지에 4단 제목으로 된 ꡐ괴뢰 휴전위반을 미 중대시ꡑ에 쓰려고 준비했던 것인데 정판공의 실수로 ꡐ고위층 재가 대기중…ꡑ 기사 제목 위에 첨가한 것을 모르고 인쇄에 들어갔던 것이다. 당시의 신문 제작은 제목을 본문과 따로 묶어 두었다가 조판 과정에서 합치는 방식이었는데 본문기사와 제목이 바뀌어 잘못 조판되는 경우가 가끔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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