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서양 건축사

등록일 2000.06.1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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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HISTORY OF EARLY CHRISTIAN ARCHITECTURE : 250~500



원래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은 특별한 종류의 그리스도교 건축을 세울 의도는 없었다. 이들은 유태교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온 2가지 종류의 종교건물 형태를 알고 있었다. 하나는 예루살렘의 신전이며 또 하나는 주일 평예배와 교육을 위한 모임장소로서 여러 도시에 세워져 있는 유태교회당 이었다. 313년후에 기념적인 그리스도교 건축이 서서히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중요한 사실은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이 자기들의 기념적 건축의 출발점으로 이교도적인 그리이스나 로마의 신전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 교회는 처음부터 신의 주거가 아니고 신을 믿는 사람의 집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은 공공집회용 건물로 설계된 양식에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이는 바로 고대로마의 바실리카로 이중에서도 바실리카 울피아가 좋은 예이다. 즉, 그리스도교 건축의 근원은 종교적 이교도의 건축이 아닌 속세적 이교도 건축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초기 그리스도교의 바실리카식 교회인 직사각형의 건물형태에 관해서만은 특히 그러하다.


중앙집중적인 초기 그리스도교 건물형태인 martyrium 역시 고대로마에서 근거를 두고 있다. 이것은 황제의 영묘로서 이중 스팔라토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궁전에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따라서 2가지 건물형태가 생겨나게 되었다. 하나는 초기 그리스도교의 바실리카식 교회로서 제단을 위한 앱스가 한쪽 끝에 부착되어 있는 직사각형의 건물로 되어 있으며, 형태상으로 볼때 통로로서 해석되는 직선에 기초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마르티리움으로서 원형의 건물로 되어 있으며, 형태상으로 볼때 중심으로 해석되는 점에 기초하고 있다. 이 두가지 건물형태는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적응되고 결합되어지고 있다. 통로로 해석되는 직선과 중심으로 해석되는 점을 형태와 주요소로 취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인들은 이 2가지의 기본적인 실존적 의미에 새로운 그리스도교적 해석을 덧붙이게 되었다. 또한 이들은 고대의 그리이스 건축으로부터, 특히 동적인 성격과 인간적인 척도에 대한 감각과 같은 몇가지 장점들을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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