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등록일 1999.11.05 한글 (hwp) | 8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목회자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병은 영적 침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여기에서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나를 병원에 같이 입원해 있는 사람 중에 조금 더 일찍 왔다는 것만 알아달라 내가 영적인 침체를 겪으면서 깨달았던 부분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다. 89년도에 교회를 개척했는 데 내 생각에는 교회가 빨리 부흥되리라고 생각을 했었다. 생각보다 교회는 부흥되지 않았고 몸도 영도 많이 약해져 있었고, 89년 6월 13일 예배를 드리다가 교회 단상에서 쓰러졌는 데, 육체의 허약한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나의 영적 침체로 오는 내면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는 생각이였다. 심지어는 의사도 나를 도와줄 수 없고 더 무서운 것은 하나님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는 생각이 나를 절망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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