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자동차 이야기

등록일 1999.11.04 한글 (hwp) | 3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동화나라 어느 마을에 자동차 삼형제가 살았어요. 삼형제 중 큰형, 둘째 형은 몸집도 크고, 한번 달렸다 하면 번개처럼 빨라서 모든 마을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막내 자동차는 몸집도 조그맣고, 빨리 달리지도 못했지요. 큰형은 말했답니다. "막내야, 넌 우리처럼 번쩍 번쩍 멋있지도 않고,빨리 달리지도 못하니까 어디가서 우리 형제라고 말하지도 마~! 부릉 부릉~" "그래, 맞아, 너 때문에 우리 형제가 너무 너무 창피하다니까~ 부릉 부릉~" 막내는 형들의 이런 말을 듣고는 너무 너무 속이 상해서 혼자 많이 많이 울었답니다. "엄마~ 나 자동차 맞아요 ? 난 정말로 쓸모가 없는 아이야. 나도 큰 형처럼 커다란 몸집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아~! 작은 형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으면... 엉엉~ 부릉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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