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月九日憶山東兄弟

등록일 1999.11.02 한글 (hwp) | 3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편모슬하에서 장남으로 성장한 왕유는 삼십 전후에 喪妻한 후 일생을 독신으로 지낼 정도로 육친에 대한 정이 각별하였다. 이 시는 왕유가 開元 4년(716)인 17세 때 出仕를 도모하며 장안에 머무를 때 쓴 시이다. 청운의 꿈을 안고 객지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 특히 살붙이에 대한 그리움은 유학생(아니,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리라. 더구나 명절 때라면 이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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