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어우러지는 학교

등록일 1999.10.27 한글 (hwp) | 8페이지 | 무료

목차

들어가며
1. 교사가 교육의 주체로 되기까지
2.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서기까지
3.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서려면
나가는 글


본문내용

사람들은 정치인들 욕을 잘한다. 그런데 이상한 게 있다. 그렇게 정치인들이 욕을 먹으면서도 계속 잘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선거 때만 되면 마술에 걸리는지, 계속 같은 패거리들을 찍어준다. 나중에 욕하지 않을 것도 아니면서.
예전에 어른들이 정치를 욕하면,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민중들은 많이 배우지 못해도 역시 세상의 본질을 꿰뚫고 있구나." 그 시절 문제는 정치인들에게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욕하는 사람 가운데 몇이 사람이 그 문제의 원인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려고 할까? 그 가운데 몇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참여에 나설까? 그 가운데 몇 사람이 행동에 나서지 못해도 개인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살려고 자기 삶을 바로잡으려 노력할까? 그 가운데 몇 사람이 시민운동 단체에 한달 후원금 오천 원을 넣어줄까? 이런 물음들을 고민하게 되면서, 나는 '비판'은 완성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다. '비판'은 때로 무기력한 삶에서 오는 머쓱함을 가리는 비겁한 방패로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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