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직의 「혈의 누」신소설의 시작

등록일 1999.10.20 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최초의 신소설 작가이며 대표적인 신소설 작가인 이인직의 소설, 혹은 신소설 일반에 대한 논란의 출발점에는 신소설이란 "새로운 내용을 낡은 양식에 담은 과도적 성격의 것" 이라는 임화의 규정이 놓여져 있다. 이런 논란의 우리나라 최초의 개화기 소설, 혹은 신소설이라고 알려진 이인직의 "혈의 누"를 과연 어떤면에서 국문학사적인 중요성이 있는지 살펴보자. 또 어떤면에서 신소설의 의미를 지니는지도 함게 짚고 넘어가자.
앞서 임화가 말한 새로운 내용이란 개화사상을 표출하고 있다는 것, 낡은 양식이란 가정소설(처첩갈등, 계모와 전실자식의 갈등, 고부 갈등 등을 주플롯으로 하는 것)이라는 전통적 양식을 취했다는 것이다. 이후의 신소설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것에 더 강조를 두어 개화 사상의 표출과 장면의 제시나 시간의 역전 등에서 근대성을 강조했다. 신소설이 가져야 할 새로움이란 것이 이인직의 "혈의 누"에서도 나타나 있을까? 또 "혈의 누"에서의 새로움이란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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