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 존대

등록일 1999.10.20 한글 (hwp) | 5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중세 국어에서의 '-' 에 대한 논의는 194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후반까지 활발히 전개 되었다.
그 중 특히 두가지 설이 대립했는데,
안병희는 진단학보22의 '주체겸양법 접미사 「--」에 대하여'에서 주체겸양설을 주장한다. 주장의 요지를 정리하면, 접미사 「--」은 주로 어떤 동작 또는 상태의 주체 보다는 물론이요, 이를 언술할 화자 보다도 존귀한 인물에 관계되는 卑者의 동작, 상태의 서술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주체겸양법의 접미사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접미사는 동작의 주체뿐 아니라 화자 자신의 겸양(동작에 관계 있는 인물에 대한)도 간접적으로 표현 되기 때문에 적절 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반면 허웅(1963)은 객체 존대설을 주장 하였는데 이는 객체를 화자와 대비해서 존귀하다고 판정되면 화자가 객체를 존대하기 '--'을 사용한다고 보는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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