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성격과 편찬의식

등록일 1999.10.20 한글 (hwp) | 6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三國史記는 現存하는 우리나라 最古의 史書이다.
仁宗의 命을 따라 金富軾의 主觀下에 崔山甫 등 11명의 編纂者들에 의해 1145년에 完成된 官書,즉 正史이며, 그 構成은 本紀 28권, 年表 3권, 志 9권, 列傳 10권, 총 50권으로 되어 있다.
三國史記는 中國에 있어서 正史를 編纂하는 傳統的 樣式인 紀傳體를 取하고 있으며, 正史로서의 성격상 史料의 信憑性이 높다는 長點과 더불어 왕실중심, 통치자 중심의 史料가 주된 편집 대상이 되어 민중 관계 史料를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三國史記의 특징은 歷史를 國家의 構成要素인 王 臣下 百姓間의 相互作用으로 풀이하면서, 爲民政治의 實現에 의한 理想國家實現의 수단으로 보려는 데 있다. 나아가서 歷史가 國民敎化의 方便으로서 現實批判의 道具인 同時에 歷史에 있어서 個人의 役割을 강조하였다. 金富軾은 統一과 分裂이라는 社會現象을 일정한 歷史의 常軌로 파악한 후, 모든 社會現象 內部 자체에서 歷史發展의 因子를 찾으려는 歷史의 發展論을 提示하였다. 따라서 國家의 기본요소인 王 臣下 그리고 百姓間에 존재하는 義務的 行爲와 倫理的 德性이 歷史의 내용이며, 自然現象(天災地變)과 人間行爲(國家行爲-政治 戰爭 外交)와의 相互作用 속에서 歷史發展의 要因을 찾으려 한 것이다. 이러한 歷史意識은 分裂과 統一이라는 政治現象에서 社會變革의 當爲性을 구하였고, 歷史의 發展性 내지는 必然性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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