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행당.하왕지역 주민운동의 전개과정과 과제

등록일 1999.10.18 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목차

(1) 금호.행당.하왕지역 주민운동의 전개과정과 과제

본문내용

금호.행당.하왕지역은 1987년 이후 빈민지역운동을 고민하던 이들이 공부방.탁아소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주민조직화를 꾀해 왔다. 그러던 중 1990년 이후부터는 각자 흩어져서 활동하던 이들이 지역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주민조직화 사업을 꾀하기 시작했다. 이 당시의 공동활동은 지역문제에 대한 공동대처와 어머니학교 운영, 주민노래자랑 등의 문화활동이 주를 이루어었다. 그러나 93년부터 본격화된 재개발사업에 대응해 세입자들의 조직을 건설하면서 지역활동은 대중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철거 과정에 대응하면서 새롭게 건설된 조직인 '세입자대책위원회'는 지역내 공식적인 주민 조직으로서 주거권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철거 투쟁에 온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점차 세입자 주민조직이 주거권 쟁취를 위한 주도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주로 활동가들로 구성된 지역협의회는 재개발 사업 이후의 활동 전망을 모색하는 일환으로 '금호.행당 빈민 지역 운동의 새로운 대안 준비 토론'(94. 1. 5 3. 2)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금호.행당 지역 운동의 전망과 구상으로 '금호.행당 발전 10년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이러한 지역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구상은 협동 방식에 의한 지역사회 공동체 건설을 핵심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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