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와 한국전통문화 - 현대인과 스승

등록일 1999.10.17 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목차

엄숙한 지성 조지훈론
스승의 고뇌와 고백

본문내용

조지훈은 광복 이후 작고할 때까지 줄곧 서울 성북동에서 기거했고 글을 쓰다가 상(想)이 잡히지 않으면 곧잘 산보를 나가곤 했다. 외양으로 보아 느껴지는 그 우람한 기골(氣骨)과는 달리 그는 하찮은 잡문 한 편을 쓰기 위해서도 며칠씩 남모르게 앓는 것이 상례였다.
지훈을 가리켜 흔히 시인이라고 한다. 물론 그가 우리 세대에 있어서 단연 제일급 시인이었음은 틀림없으나, 그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고, 인생을 화사하게 구가한 그런 시인이 아니었다. 그가 살다 간 조국의 현실이 그러했던 것처럼, 특히 그의 후기 시는 뼈아픈 민족의 비극을 몸소 극복하려는 장렬한 양심의 절규로 얼룩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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