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와 한국전통문화

등록일 1999.10.17 한글 (hwp) | 7페이지 | 무료

목차

기업인과 정치인의 문화의식
미래의 한국인
민족주의와 휴머니즘
민족주의의 역사적 전형
세계주의에 관하여
한국 민족주의의 위상

본문내용

우리 속담에 <돈만 있으면 저승에 가서 귀신도 부린다>는 말이 있다. 재화(財貨)의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이 엄청난 위력(?)을 가진 사람에게 권력까지 갖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제도를 만들어 낸 것이다. 장사를 해서 돈을 번 사람은 그 재물로써 적당히 호강이나 하고, 권력까지 넘보지 못하게 아예 제도적으로 신분을 최하위에다 묶어놓은 것이다. 한편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돈까지 갖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권력에는 반드시 고귀한 명예가 따르는 법이니 이 명예를 누리는 대신 안빈(安貧)으로 낙(樂)을 삼도록 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하다싶어 더러는 음사(蔭仕)라 하며 자손에게까지 벼슬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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