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와 신한국

등록일 1999.10.17 한글 (hwp) | 9페이지 | 무료

목차

신한국의 인간상
21세기의 주인공
국민적 자존심과 국가목표
근시로부터 원시로
미래의 한국인
....

본문내용

율곡 선생이 쓰신 『격몽요결(擊蒙要訣)』이란 책에서 <사람이 이 세상에 나서 가르치고 배우지 아니하면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짐승도 잘 가르치기만 하면 어느 정도는 순치될 수 있지만, 인(仁)·의(義)·예(禮)·지(智)의 본성을 타고 나온 인간과는 그 격(格)이 같을 수가 없다. 사람이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고 우쭐대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런데 사람이 배우지 않거나 잘못 배워놓으면 오히려 짐승만도 못하게 되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짐승들은 일단 배만 부르면 더 이상의 탐욕을 부리지 않지만, 인간만은 무한 소유를 탐해 무한 돌진을 서슴지 않는 속성을 지녔으니 이것이 때로 자기 자신은 물론 국가와 민족의 파멸을 자초하고 인류의 역사를 얼룩지게 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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