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부인 ≫ 을 읽고 나서

등록일 1999.10.13 한글 (hwp) | 1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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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유부인>은 1954년 서울신문에 연재된 작품이다. 자유부인이 연재되는 동안 이 사회에 많은 충격과 변화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현존하는 사회전통과 가치를 무시하고 새로운 각도에서 인간을 다시금 보게 하는데에 있다. 이 작품을 바라보는 많은 독자들도 그러한 이유에서 제각기 다른 입장을 나타나게 된것이다. 예를 들어 이 작품에 대하여 어느 모 교수는 "<자유부인>은 중공군 40만 명보다 더 무서운 해독을 끼치는 소설이다."라고 맹렬한 비난을 퍼부었고, 또 다른 정치, 경제계의 인사들은 "<자유부인>은 북괴의 사주로 남한의 부패상을 샅샅이 파헤치는 이적소설(利敵小說)이다."란 규탄을 하였다. 그러나, 작가는 "<자유부인>에 대한 나의 근본적인 작의(作意)는 봉건주의 사회에서 자유 민주주의 사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가정적인 혼란상과 사회적인 부패상을 소설로 그려 봄으로써, 참된 민주주의란 어떤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하는 데 있었다. 따라서 이 소설의 남녀 주인공은 사회의 정신적인 지표인 대학 교수 부부라야 했고, 그밖의 주요 등장 인물들은 당시의 부패상을 상징하는 정치 브로커들이라야만 하였다."라고 그 입장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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