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사촌 유인원

등록일 1999.10.12 한글 (hwp) | 7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1859년 우스터 주교부인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됐다는 소식을 듣자 "맙소사, 인간이 원숭이의 자손이라니. 사실이 아니길 바랄 수 밖에…. 그러나 사실이라면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기도를 드리자"라고 외쳤다고 한다. 이 귀부인이 당황하는 모습은 당시의 신문과 잡지에서 부풀려 소개됐다.

그녀가 걱정했던 대로 '인간이 원숭이의 자손'이란 말은 널리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세기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시대에 있었던 오해가 아직도 판치고 있다. 오늘날 유인원 중에서, 특히 침팬지가 우리 조상의 '원시적인' 모습으로 종종 인식되고 있음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원숭이나 침팬지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생각은 틀렸다. 약 5백만-8백만년 전에 인류와 침팬지는 그들의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이후 각각 독자적인 방향으로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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