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을 한다는 것

등록일 1999.10.11 한글 (hwp) | 24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신학은 머리로써만 하지 않고 가슴과 손, 발로써 한다. 온 몸으로 신학 한다는 것은 신학을 전공하거나 전공하지 않거나 하는 문제와는 직접 상관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신학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신학한다>는 것이야 말로 간절한 바램이다. 문제는 신학이 그의 아집이나 독단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신학의 특수성을 주장할 수 있지만 신학의 절대성을 고집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지적하려는데 본뜻이 있다. 아마추어는 그의 신학적 논의가 비신학적이냐에 관심하기 보다는 얼마나 <인간>을 더 잘 말할 수 있느냐에 관심한다. 이런 관심은 신학은 어디까지나 인간학이라는 사실을 전제한다. 신학을 하나의 학으로 전공하지 않는 사람이 신학의 주제를 다룰 적에는 신학의 개념이나 명제나 주제가 <지금,여기>에서 실제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느냐에 더 관심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