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즘의 변혁, 탈 모더니즘으로서 포스트모더니즘 껴안기

등록일 1999.10.10 한글 (hwp) | 5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말이 어느새 귀에 익숙해지고, 사람들이 흔히 예술이라고 불리워지는 문화를 접할 때, 난해하다고 느끼면 무조건 '좋다' 라던가, '이거 포스트모던한데.' 라고 들 한다.
잠시 최영미 시인의 <서른 잔치는 끝났다>중에서 [살아남은 자의 배고픔]이란 시를 인용해 보겠다. /마치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는 듯 완벽을 하나의 선으로 미끄러지는 새/그 새가 지나며 만든 부시게 푸른 하늘/그 하늘 아래 포스트모던하게 미치고픈 오후/자리를 잡지 못한 사람들은 식당 입구에 줄 없이 서 있었다/ 포스트모던하게 미치고픈 오후라, 과연 어떤 것이 포스트모던한가? 너무나 배경지식이 없었던 나는 도서관부터 뒤졌다. 주제어에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말을 써넣고, 책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익숙하면서 낯선 개념을 어떤 책이 과연 가장 훌륭한 입문서가 될 수 있을지 타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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