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의 미

등록일 1999.10.09 한글 (hwp) | 5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침이 아니었다. 시험은 다 끝났고 어제는 새벽 4시 넘어서 잠이 들었기 때문에 오늘은 오랜만에 오후부터 하루를 시작하게된 것이었다. 고궁이나 절이라...... 고궁은 싫었다. 이런 주말에 데이트 코스로 덕수궁 돌담길이나 창경궁을 점령할 많은 커플들을 생각하고는 절로 가기로 했다. 학교 바로 앞에 절이 있기는 한데...... 학교는 너무도 멀었다. 식구들에게는 점심이고 나에게는 아침인 수제비를 먹고는 봉은사로 향하기로 했다. 아무 것도 안 가진 채 옷만 대충 입고 집을 나섰다. 태양이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평화로웠다. 그제까지만 해도 기분이 매우 안 좋았었는데, 어제 고등학교 때의 친구와 만나서 오랜만에 이것저것을 얘기하다보니 기분이 풀린 셈이었다. 좋은 기분으로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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