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와 루이스 감상문

등록일 1999.10.09 한글 (hwp) | 6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들려오는 컨츄리음악부터 시작해서 한스짐머의 극히 미국적 색채의 영화 음악도 좋았고, '윌로우'에서 보여주었던 애드리안의 비쥬얼하고 장엄한 촬영솜씨도 훌륭하다. 지나 데이비스의 연기도 좋고 자신감 있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수잔 새런든의 연기도 좋다. 그렇지만 약간 혼란스럽다. 감독인 리들리는 과연 무엇을 말하려 했던 것인가? 세상물정 모르던 중년의 여인2명이 갈 때까지 가는 세상 끝까지의 여행으로 무엇을 말하려 했던가. 세상 끝까지의 여행이라는 설정과 또한 로드무비가 가지는 느낌이 다분히 "리빙엔드"에서 느꼈던 그것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로드무비인 "가을여행"에서 볼 수 없는 테마가 있는 허탈하고도 허무적인 느낌을 받았다. 솔직히 "가을여행"에서는 이경영이 주는 느낌 빼면 별 쓸데없는 주저리 식의 느낌 뿐이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