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스피노자의 <신 또는 자연>

등록일 1999.10.05 한글 (hwp) | 15페이지 | 무료

목차

1. 스피노자 철학의 근본 관심
2. 인간중심적 사고에 대한 비판
3. 신, 실체, 속성
4. 신, 실체, 양태: ‘능산적 자연’과 ‘소산적 자연’
5. 신에 대한 지적 사랑

본문내용

스피노자는 오직 삶의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그가 남긴 책 제목이나 {지성개선론} 서두 가운데 몇귀절만 뽑아 읽어 보면 그의 철학의 근본 관심은, 어떻게 인간은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는가 하는 것에 있었음을 우리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초기 저서인 {소론}(Korte Verhandeling)은 {신과 인간과 그의 행복에 관한 짧은 고찰}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 그의 논의의 목적은 결국 복된 삶을 실현할 근거와 방법을 찾기 위한 것임을 제목에서 엿볼 수 있다. 그의 주저인{에티카}도 이유없이 에티카, 즉 윤리학이란 제목을 달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은 '윤리학'이란 표제를 달고 있는 다른 책들과는 분명히 다르긴 하지만 그의 관심은 자유인의 삶, 즉 인간의 행복(beatitudo)에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윤리학의 범주에 들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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