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한다

등록일 1999.10.02 한글 (hwp) | 6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책을 덮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 책은 역사학 초심자들에게 읽히면 절대로 안 되겠다'는 것이었다. 내가 전공하고 있는 영역인 사회학에서도 이와 비슷한 제목으로 사람들을---그것도 특히 초심자들을---유혹하여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어온 책이 있는데, 이름하여 {사회학의 초대}라고 현상학자인 P. 버거의 책이다. 이 책은 버거의 독특한 시각이 반영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나서, 아마 읽는 것 자체도 힘들겠지만, 정규적인(orthodoxical) 사회학 수업(修鍊에 가까울 것이다)을 받게 되면 이 책이 제공한 시각으로 인해 혼란에 빠지게 되고, 사회학이란 학문 자체에 대해 정이 떨어져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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