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인정과 도덕적 문제

등록일 1999.09.25 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뇌가 먼저 모든 활동을 멈춘 경우, 심장이 기능을 멈추기 전까지는 '동물'로서 인간은 살아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물과 구분되는 '인간'으로서 삶은 이미 멈춘 특수한 경우다. 이같은 경우를 죽음으로 인정하느냐 여부가 뇌사 논쟁의 핵심이다.
이같은 새로운 죽음의 정의를 인정하느냐 하는 것은 한 사회의 역사적-문화적-종교적 체험등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윤회설을 믿는 불교 사회나 실용성을 추구하는 사회에선 이를 보다 쉽게 받아들이는 반면, 죽은 사람을 며칠씩 부여잡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유교 사회에선 이를 완강히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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