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白山脈(태백산맥)을 읽고나서...

등록일 1999.08.05 한글 (hwp) | 8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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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기억하기로는 태백산맥이라는 책이 출판되었을 무렵에는 엄청난 판매부수를 자랑하며 그만큼의 논란을 야기시켰던 소설이라고 기억한다. 여러 문학 평론가들은 책의 뒷면에 ‘태백산맥은 소설이라기보다는 처절한 민중사적 대실록이다.’, ‘우리 문학이 여기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해방 40년의 기간이 필요하였다.’ 등등의 말들로 태백산맥이라는 소설을 찬양(?)하고 있다. 물론 출판사의 얄팍한 상술에 의한 것이겠지만 그런 것들이 소설의 빛깔을 탁하게 하는 것 같다.
우선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은 해방 이후 격동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형상화 시켰다는 점에서 우선 주목되는 작품이다. 일 권의 첫머리에 있는 ‘작가의 말’에 따르면 태백산맥은 작가 자신의 상상력의 산물이 아니라 소설 형식에 맞춰 썼을 뿐 실제에 있어서는 역사의 기록에 다름아니라고 한다. 이 말은 구체적인 내용 자체가 사실을 그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실제적인 공간적, 시간적 배경을 바탕으로 역사적 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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