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雜淡

등록일 1999.08.05 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社 說
- 잡담 제2호 발행에 즈음하여
난해 12월 [월간 잡담]의 창간 준비호가 발행된 후 '재미있으면서도 예리하다'라는 격려와 '별로다'라는 비난이 뒤섞인 학우들의 반응을 보며 2호의 발행은 그 기획 단계에서부터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6개월 여의 기간동안(?) 이번 호의 구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96학번들의 이야기를 말 그대로 '잡다(雜多)하지만 담백(淡白)하게' 실어낼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행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저희 편집진은 새내기 맞이 사업을 필두로 수많은 학생회 사업에 시달리는 바람에―물론 핑계이겠지만―96학번 학우 여러분들에게 깊은 관심을 쏟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많은 학우들이 잠시, 또는 영원히 정외과를 떠났으며, 과실에서 얼굴보기 힘든 학우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96학번 운영위원회 산하 [월간 잡담 편집위원회]는 그간 학우 여러분에게 깊은 관심을 쏟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학우 여러분에게 지상(紙上)을 빌어서 나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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