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 한-일 비교

등록일 1999.07.27 MS 워드 (doc) | 9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 ‘종합상사’ 한-일 비교

한국에 종합상사가 도입된 것은 지난 75년이지만 그 구상은 사실 72년부터 잉태됐다. 제1차 오일쇼크를 당해 ‘어떻게 하면 달러를 펑펑 벌어들일 수 있을까’로 고심 중이던 박정희 대통령에게 일본 이토추상사의 세지마 류조 부사장이 ‘일본처럼 종합상사를 만들어 보라’고 조언을 한 것. 이같이 한국의 종합상사는 일본 종합상사를 모델로 해 탄생했지만 양자간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우선 규모부터가 그렇다.
지난해 7개 국내 종합상사의 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7조6,700억원. 이에 비해 일본 9대상사의 평균매출액은 11조859억엔이었다. 환율을 10대1로 잡으면 약 14.5배나 되는 셈이다. 이밖에도 일본 종합상사는 한국 종합상사에 비해 인력은 4.4배, 경상이익규모는 9배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자금력과 물류 조직력의 차이도 현격하다. 일본상사는 원자재로부터 중간제품 및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수직적 통합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경영진이 의사결정을 할 때도 일본상사는 방대한 해외정보를 활용한다. 이에 비해 한국상사들은 상품의 개발과 생산 판매활동 계획의 수립에 한계가 있다. 정보 부족이 주요인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