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 종결자 (倭亂終結者)

등록일 1999.04.10 압축파일 (rar) | 3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 왜란 종결자 (倭亂終結者) >>>>

난리

"은동아! 내 손을 놓치면 안 된다! 절대!"
비명을 질러대며 쫓겨가는 수많은 군중들. 칼날이 번뜩일 때마다 허공에 뿌려지는 선혈. 그리고 죽이는 자와 죽는 자의 핏발 서린 눈동자들.
지옥의 참상이 따로 없었다.
그 사이로 가녀린 두 모자의 절규가 메아리쳤다.
"은동아! 은동……!"
마지막 생명줄을 붙잡기 위해 푸드득대다가 결국은 맹수의 붉은 입 속으로 사라지고 만 작은 새처럼, 이내 두 사람의 그림자는 군중들의 발길에 파묻히고 말았다.
뒤쪽에서는 시뻘건 불길이 거대한 혀를 낼름거리며 타오르고 있었다.
......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