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과 환경문제의 함수관계

등록일 1999.04.10 텍스트 (txt) | 15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1994년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열린 인구문제와 경제성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에서, 개발도상국 대표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가 아프리카나 인도에서 태어난 아이보다 일생동안 20배나 많은 자원을 소비한다고 성토했다. 지구 환경문제라는 시각에서 볼 때 선진국의 과잉소비가 문제지 개도국의 인구과잉이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이었다.
케냐 대표는 산업화된 국가들의 과도한 소비행태 때문에 개도국의 자원이 지나치게 착취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티구아 대표는 세계인구 중 부유한 20%가 지구자원으로부터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80%를 소비한다고 성토했다.
우리는 과소비를 하고 있는가? 어떤 이들에게 그 대답은 분명하다.
이 세상에 식량과 목재, 석유, 그리고 여타 자원이 두루 나눠 써야 할 만큼만 있다면, 한쪽에서 소비를 많이 하면 할수록 다른 쪽에서는 쓸 자원이 없어진다. 자원이 한정된 이 행성에서 지구경제가 무한정 성장하지는 못한다.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가 확대되면 자연자원은 고갈돼 가격이 오를 것이며, 이에 따라 인류는 ─ 특히 가난한 나라 사람들과 빈부를 불문하고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은 ─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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