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다와 결혼하는 여자들

등록일 1999.04.09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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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모두 소중한 인격체이므로 살아가는 데 있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 점에는 누구나 이견이 없겠지만, 그렇긴 해도 원래 남자와 여자는 많이 다른 족속이 아닌가 싶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암컷은 후손을 낳고 길러야 하기 때문에 대체로 보수적인 성향을 띤다.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대단히 보수적이다. '백한번째 프로포즈' 라는 한국 영화가 있다. 나는 어느 날 우연히 TV를 통해 이 영화를 공짜 관람한 적이 있는데, 문성근과 김희애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이 영화에서 문성근은 어리숙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그야말로 꽉막힌 순정파로 등장한다. 그런데 이렇게 모자란 남자가 죽자고 쫓아다닌 끝에 결국은 최고의 신부감인 김희애와 결혼한다는 얘기다. 영화 제목이 말해주듯 백번이나 프로포즈를 한 끝에 말이다. 잘난 여자를 사모하는 못난 남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작가가 상상력을 동원한 것으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아니더라도 실제 우리 주위에는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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