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의 저서

등록일 1999.02.24 한글 (hwp) | 1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 본문내용 : 박경리(70)씨의 대하소설 <토지>는 농민전쟁과 갑오개혁, 을미의병 등이 차례로 근대사의 연표를 채우고 지나간 1897년 한가위로부터 문을 연다. 이후 일제의 본격적인 식민지배와 민중의 검질긴 독립투쟁, 그리고 2차대전에 이은 해방까지의 긴박한 역사를 큰 호흡으로 훑어내려갈 소설의 첫 장면은 뜻밖에도 평화롭고 풍요롭다.

“까치들이 울타리 안 감나무에 와서 아침 인사를 하기도 전에, 무색 옷에 댕기꼬리를 김지하 시인의 주요 저작은 그의 `전속 출판사' 격인 솔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고 있다. 그때까지 시집으로 묶이거나 발표된 서정시들을 시인 자신의 고증을 거쳐 다시 정리해낸 결정본 시전집 <밤나라>와 <모란 위사경>, 그리고 담시집 <오적>이 나온 것이 1993년이었다. 신작시집 <중심의 괴로움>은 이듬해에 나왔다. <황토>와 <애린> 등 주요 단행본 시집을 비롯해 그의 사상적 전환을 시사한 새로운 시도인 <대설 남> 전5권 역시 다시 출간되었다.
그의 생명사상과 문학관·세계관을 대담 형식으로 담은 <생명과 자치>가 올해 나왔고, 지난해에는 신작 산문집 <님>과, 신작 중심 산문집 <틈>이 나왔다. 이전 산문집의 글들은 <생명>과 <옹치격>, <동학이야기> 등에 나뉘어 실렸지만, 장시 <이 가문 날의 비구름>과 몇몇 산문집은 이전의 전집 출판사인 동광출판사를 비롯해 몇 출판사에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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