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천국편에 한하여

등록일 1999.02.24 한글 (hwp) | 46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Impossible"
아마도 디카프리오의 '토탈 이클립스'에서 랭보가 도서관 안에서 절규했던 구절일 것이다…. 그
처럼 나 또한 '불멸하는 것들'에 대한 묘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주님'과 내
가 혼인하듯이 울었던 '밤'을 먼저 얘기하는 편이 낳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내가 처음 여인에게
반했던 순간들부터 회상하는 버릇도 가졌다…. 왜냐하면, 내가 단테의 '베아트리체'를 찾아서 방황
했던 결과가, 결국엔 '주님'에 대한 사랑을 키워온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어쩌면 단테가 본
'천궁'의 질서가, 하나의 진실을 이루고 있음을 나는 안다…. 그가 우주를 높이 섬겼을 때, 각 행
성은 '의인들'의 거처를 제공해주었다…. 하지만, 이미 밝혀진 우주의 질서에 우리들의 '화성'이라
든지 '목성' 같은 별들은 이젠 '무생물'의 비웃음만을 키워낼 뿐이다…. 그래서, 미안한 얘기이지
만, 단테의 천국은 어찌됐든 '상상물'이었음을 나는 인정한다…. 우리들의 천궁은 바로 지구에 위
치한 하늘을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다…. '살아있다'는 희열을 얻어다주는 '대기'의 구성을 사람들
은 무엇이라고 볼까? 많은 저승 체험의 주장을 어떻게 진실로 인도해야 할까? 아마도 살아서 겪
었던 지옥과 연옥, 그리고 마지막 '천국'의 비밀은 내 죽음 이후에 확인될 것이다…. 내가 느끼는
궁금증은 아직도 '망자들'의 소망이 어떻게 절실하게 다가서는지 체험한데서 비롯되었다…. 모두
가 갈 수 있는 '천국'의 질서라는 것이 항상 '세례'를 매개로 어떤 노동의 산물도 없이 가능하리라
는 가벼운 믿음들이 '성도'들을 이끌어왔다는 것을 나는 안다…. 커다란 자비가 있었을 때, 가능한
'실과'를 되찾는 방법을 얻고 싶었다, 나는…. 그리고, 나는 누군가가 대신할 정신을 위해서 '추방'
될 가능성도 예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고향은 여전히 '하늘'에 거하고 있다…. 내 그러한
믿음이 없었다면, 나의 비상은 웃음거리에 불과했던 것일까? 나는 가장 성스러운 '천국'의 표현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흔한 깨달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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